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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연안의 홍수조절과 4천만평이 넘는 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곳 둑위에 만들어진 4차선 도로는 전북과 충남이 하나되는 화합의 길이 되었다.
바닷물과 민물을 오가며 사는 어류를 위해 만든 어도(魚道)에서는 어른 팔뚝만한 숭어들이 뜀을 뛰고 넓고 길게 펼쳐진 금강호 1,095만평에는 겨울이면 고니와 각종 희귀 철새들이 수만마리씩 날아와 오르내릴 때는 장관을 이루어 전국적인 명소가 되었고 1만 8천여평의 금강공원이 하구둑 입구에 조성되어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금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조류공원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 채만식선생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수 있게 만든 채만식 문학관은 내외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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