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교는
선유대교와 함께 선유도를 상징하는 구조물로 이곳 도서민들의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워진
현수교다. 이제 장자교는 이곳 섬주민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속 일부분이 되었다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샤워장 오른쪽으로 길을 택하면 한편의 산수화 같은 그림이
대장도의 장자봉과 함께 붉고 긴 다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장자교는 선유대교와 같은 시기에 만들어 져 비슷한 모양을 한 것 같지만 조금만 주위 깊에
살피면 다른 양식으로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
한눈에 구별 할 수 있는 큰 특징은 장자교는 양끝이 약 5도 정도의 경사로 꺽인 것을
볼 수 있고. 다른 하나는 교량의 지주가 장자교는 4개의 철근 구조물 된 지주인 반면에
선유대교의 지주는 콘크리트 구조로 되 있는 것으로 구별 할 수 있다.
바다위의 고요한 호수와 같은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에 마치 시간이 정지한듯한 착각에 빠지게하는
아주 신비스러운 곳으로 선유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장자교는 선유도에서 볼 수 있는 선유팔경과 일출, 망주봉, 장자봉, 선유봉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환상적인 여행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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